다이어리
딸래미가 오늘 고등학교를 배정 받았다 집에..
웃음이 나와
2005. 1. 28. 17:00
딸래미가 오늘 고등학교를 배정 받았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라서 안심은 되지만
신설 학교라서 시설은 좋을테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인지도는 있어여 하는데....
아무튼 빨리 교복을 마추잰다 짜슥~~이쁜것 ....
그럴꺼다....
쪼그만 가슴이 설래임 반, 두려움 반이겠지 그도 이젠 고생길로 접어 들었다
아직까지는 세월에 살아지는 것이지만 졸업하고 스스로 살아가기 위한 준비인것에
설래임도 두려움도 격어야 하는 절차는 아니던가 세상 모두가 그런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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