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이제야 좀 깨는듯 하다 어제는..
웃음이 나와
2005. 2. 22. 12:31
어제는 정말로 오랜만에 부칭게를 부첬다
좀처럼 과음은 하지 않는 내가 무슨 서룸인지 주체할수 없이 먹었나보다
덕분에 부칭게까지 만들고... 에고 디러~~
그래 간혹가다 그러고도 싶다
1년에 한두번 정도는 정신을 놓아두 생명엔 그리 영향이 없을듯 한데
나때문에 고생한 분에겐 미안하고 고맙다
나중에 또 본다면 맛난것 사줘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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