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인데 평소 고객들집 방문하여 조그만 선물 돌려주고 다시한번 얼굴 도장찍곤 했는데...
휴우~~ 왜이리 허전하지? 어떨땐 명절도 없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온종일 다니다 사무실에 돌아오니 힘이 쭉빠진다 표현할수 없는 공허
명절때면 언제부터 인지 격게되는 또다른 외로움 인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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