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이월의 마지막 날이다 그랬다 몇년의 세월..

웃음이 나와 2005. 2. 28. 08:47

이월의 마지막 날이다

그랬다

몇년의 세월이 흘쩍 지났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새해

새해가 시작된지 엇그제 인데

또 한달이 간다

 

벌써 두달째

후후 나의 바램대로

빠르게 가는 세월이다

 

하지만 초조하기도 하다

이루는것이 없는듯하고

할수 있는 일이 없는듯하여

 

아무튼 세월에 맏겨보자

뭐 별수는 있겠는가

 

흐르는데로,흘러가는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