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의 마지막 날이다 그랬다 몇년의 세월이 흘쩍 지났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새해 새해가 시작된지 엇그제 인데 또 한달이 간다
벌써 두달째 후후 나의 바램대로 빠르게 가는 세월이다
하지만 초조하기도 하다 이루는것이 없는듯하고 할수 있는 일이 없는듯하여
아무튼 세월에 맏겨보자 뭐 별수는 있겠는가
흐르는데로,흘러가는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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