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첩

엄마 처녀시절 ..

웃음이 나와 2006. 10. 29. 19:05


색바랜 사진이지만

내 지갑속에 소중히 간직하는 사진이다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간혹가다 그 놀래를 흥얼 거리셨다

엄마가 보구싶을땐 나도 흥얼거리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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