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나 만나이로 43세 아들 고3, 딸 고1 ( 올 해 )
2006년 나 " 44세 " 대1, 딸 고2 ( 1년후 )
2007년 나 " 45세 " 대2, 딸 고3 ( 2년후 )
2008년 나 " 46세 " 군입대, 딸 대1 ( 3년후 )
2009년 나 " 47세 " 군생활, 딸 대2 ( 4년후 )
2010년 나 " 48세 " 대3, 딸 대3 ( 5년후 )
2011년 나 " 49세 " 대4, 딸 대4 ( 6년후 )
2012년 나 " 50세 ( 7년후 )
2013년 나 " 51세 ( 8년후 )
2014년 나 " 52세 ( 9년후 )
2015년 나 " 53세 ( 10년후 )
2016년 나 " 54세 ( 11년후 )
2017년 나 " 55세 ( 12년후 )
2018년 나 " 56세 ( 13년후 )
2019년 나 " 57세 ( 14년후 )
2020년 나 " 58세 ( 15년후 )
2021년 나 " 59세 ( 정년퇴직 ) ( 16년후 )
휴~~ 이렇게 보니깐 얼마 안남았네
6 년이란 기간
또...10년이란 기간동안...........
16년후의 나의 모습은 어떠할까?
정년 퇴직이라면 40년의 직장 생활에
앞으로 16년후에도 일을해야 먹고 살수 있을까?
아니면 놀아도
불편없이 풍족하지는 않치만 먹고 살수는 있을까?
몇살까지나 살수 있을런지 ?
결혼은 또 언제 할련지 ?
할꺼면 누구인지 ?
걱정도 되지만 궁굼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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