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
적막만 흐른다
숨이 머질것 같다
창밖에 지나는 이들
다정 다감한데
혼자만의 느낌일까?
휴우~~
몸부림치는 육체적 욕구의 표출인가
아니면
막연한 그리움 때문인가
그 그리움의 끝도
시작도 .....
너무 뜨거운 피
잠재울수 없는
욕망은 쉽게 사글어 질수 없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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