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월 1일 을유년의 시작이다 밖에 보이는 도심의 풍경이 한가롭다 차들도 뜸한걸 보면 다들 해맞이 구경 간것일까 ?
하늘은 구름한점 없다 올해는 이렇게 맑은 날처럼 나의 모든것이 잘 되리라 본다
나의 쌔깽이들 별탈없이 잘 자라고 아버지 형제들 가족 별탈없으면 한다
후후 집에 커피가 없네... 저녁에 커피를 사와야 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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