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새해 1월 1일 을유년의 시작이다 밖에 보..

웃음이 나와 2005. 1. 1. 14:41

새해 1월 1일 을유년의 시작이다

밖에 보이는 도심의 풍경이 한가롭다

차들도 뜸한걸 보면

다들 해맞이 구경 간것일까 ?

 

하늘은 구름한점 없다

올해는 이렇게 맑은 날처럼

나의 모든것이 잘 되리라 본다

 

나의 쌔깽이들 별탈없이 잘 자라고

아버지 형제들 가족 별탈없으면 한다

 

후후

집에 커피가 없네...

저녁에 커피를 사와야 할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