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오늘이 2004년 마지막 날이다 바빳다....

웃음이 나와 2004. 12. 31. 18:34

오늘이 2004년 마지막 날이다

바빳다....

 

입사해서 23번째 맞는 결산일 이니깐.........

 

세월이 흐른 만큼 이제 연륜으로 감으로 일하지 않는가.

 

그래도 오늘은

기분 좋은 마지막 밤을 지낼것 같다

 

올해 되돌아 볼일도 많치만

그래도 남는건

 

나중에 집지을 이쁜 땅을 마련한 것과

2004년을 이틀 남겨두고 승진한것 ......

 

아쉬움도 많았다

이루지 못한 나의 사랑 ....ㅎㅎㅎ

앞으로도 기회는 많으니깐~~~~~~~괜찬~~~어 !!!

 

그러리라

기회는 많으니깐............

 

오늘은

아이들도 없다

혼자 이해를 보내고 신년을 맞이하자

 

유관현.......너 화이팅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