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영업일이다 13/31일 거래와 오늘의 거래가 공존하는 오늘하루 직원들 실수 없는 회계처리가 되어야 할텐데.....
몇마디의 주의 사항으로 올해의 문을 열었다
아침에 우울한 뉴스로 출근길 마음이 심란했는데.....
다시 새론게 태어나려면 곤충이 허물을 벗듯 아픔이 있어야 하지 않는가 순조롭게 진행 될꺼라 본다
단지 왜곡되어지지 않는 순수의 모습으로...... 하지만 언론은 많은걸 왜곡하려 한다
우린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 비아냥의 시대 아니던가 담담히 받아 들이고 견디어 낼수 밖에는 대안이 없어 보인다
우린 그렇게 또 살아가는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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